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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2026년 상장 배제하고 2027년으로 방향 전환

2026년 9월 14일4 분 소요
오픈AI, 2026년 상장 배제하고 2027년으로 방향 전환

뉴스 요약

오픈AI의 CEO 샘 올트먼은 2026년 9월 12일 금요일, 현재 시점에서 회사가 공개 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비현실적인 시기"라고 밝혔다. 그는 2026년 초상장(IPO)을 배제하고 대신 2027년을 더 현실적인 시기로 지목했다. 올트먼은 산타클라라 카운티 오픈AI 본사에서 포춘 편집장 알리슨 숼텔과의 인터뷰 중 이 같은 발언을 했으며(미국 서부 표준시 기준), ChatGPT 개발사가 언제 공개 시장에 상장할지에 대한 수개월간의 추측에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했다.

올트먼의 발언 내용

2026년에 IPO가 이루어질지 직접적으로 묻자 올트먼은 "2026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많다. 특히 안전성과 정렬 측면에서 요구되는 상황에 대응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타이밍에 대한 우려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사실 안전 관련 상황이 고려될 때, 지금 공개 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에 대한 압박을 느끼지 않는다."

올트먼은 오픈AI가 단순히 상장 자체를 위해 경쟁하고 있다는 주장에도 반박하며, 회사가 상장할 때는 "우리가 준비되었을 때, 즉 사회가 기술 측면에서 어떤 상태인지 우리가 느낄 때"라고 말했다. 그는 안전성과 정렬 작업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IPO를 연기하는 것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연기하겠다"고 밝혔으며, 더 강력한 시스템이 출시되기 전에 "사회가 각 능력 수준에서 이러한 모델들을 다루어야 한다"는 전제 하에 특정 임계치에서 추가 능력 개발을 일시 중단하는 방안도 내부적으로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비공개 IPO 신청

올트먼의 발언은 오픈AI가 향후 상장을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서류를 비공식적으로 제출했다는 보도가 나온 지 몇 달 후다. 당시 보고에 따르면 이 절차는 2026년 6월 미국 서부 표준시 기준으로 진행되었다. 골드만 삭스, 모건 스탠리, JP모건 등이 오픈AI와 잠재적 상장을 위해 협력하는 은행들로 명명되었다. 초기 계획은 2026년 3분기 또는 4분기 조기에 상장을 목표로 했지만, 기술주 전반의 변동성과 오픈AI의 지출 약속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들 속에서 해당 일정은 미뤄졌다.

오픈AI 최고재무책임자의 신호

올트먼의 신중함은 최근 오픈AI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사라 피어의 발언과 맥을 같이한다. 피어는 2026년 8월 19일 미국 서부 표준시 기준 사내 전체 회의에서 오픈AI가 "2027년에 공개 기업이 될 것"이라고 직원들에게 전했다. 다만 "사업이 계속 가속화된다면" 일정이 앞당겨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피어는 최종 IPO를 "피니ش 라인이 아니라 또 다른 자금 조달"이라고 묘사했으며, 이는 2026년 3월 미국 서부 표준시 기준으로 완료된 약 122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라운드(상장 시점이 언제든 회사의 재무 유연성을 보장한다고 그녀는 언급했다)를 참조한 것이다.

수익과 평가액의 성장

이 지연은 약한 사업 성과 때문이 아니다. 2026년 8월 13일 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오픈AI의 연간 수익 실행률은 4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이는 2025년 말 연간 수익이 200억 달러 이상으로 보고되었을 때보다 약 두 배 증가한 수치다. 오픈AI의 공동 창립자이자 사장인 그렉 브로크맨은 직원들에게 2026년 7월 한 달 alone 월간 기준 실행률이 20% 이상 성장했으며, 이 성장은 코드 작성 중심 AI 제품과 부상하는 광고 사업의 일부 기여 때문이라고 전했다.

오픈AI의 평가액은 이러한 수익 성장과 함께 상승했다. 여러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자금 조달 활동 이후 회사의 최신 평가액은 약 8500억 달러로 추정되며, 뉴욕타임스를 포함한 일부 보도에서는 오픈AI가 eventual 상장 시점에 1조 달러 근처의 평가액을 목표로 구조화하고 있을 수 있다고 시사했다. 어떠한 공개 상장도 오픈AI에게 실제 수익, 마진, 손실을 공개 시장 투자자에게 공시하도록 요구하게 되며, 이는 지금까지 비공개 기업으로서 피해 온 투명성의 수준이다.

지연의 명시적 이유: 안전성

올트먼은 IPO 지연을 재무적 준비보다는 AI 안전성 및 정렬 작업과 명시적으로 연결했으며, 이는 더 강력한 AI 시스템을 신중하게 접근한다는 오픈AI의 광범위한 대외 메시지와 부합하는 프레임이다. 그는 안전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개 시장에 진입하면 단기 주주 기대치를 장기적인 기술적 및 사회적 고려 사항보다 우선시해야 하는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러한 논리는 역사적으로 IPO를 사업 성숙도를 입증하기 위한 이정표로 사용해 온 다른 기술 기업들과 비교할 때 오픈AI를 독특한 위치에 놓는다.

앞으로의 전망

올트먼과 피어가 모두 2026년 대신 2027년을 지목하면서, 주목받는 점은 오픈AI의 수익 성장 궤적이 현재 속도를 유지할 것인지, 그리고 대규모 기술 기업 상장에 대한 시장 조건이 개선될 것인지이다. IPO 과정을 취재하는 분석가와 기자들은 규제 기관의 추가 서류 제출, 업데이트된 뱅커 신디케이트, 그리고 공개 거래 기업이 되기 위한 마지막 단계에 다가가는 오픈AI 리더십의 추가 공개 발언 등을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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